청춘을 무대 삼아 인생을 연출하고, 도전의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청년들에게..
우리는 그들이 사랑하든 안 하든, 사랑할 수 있는 대상으로 그들의 존재 자체에 충분히 감사해야 합니다.
청년으로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수많은 고비를 지나 단단한 인생 작품에 몰입하는 것이며, 가슴 벅찬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.
하여, 무한한 청년 도전에 귀한 마음을 담아 주시면, 청년의 가슴에 희망의 열매가 맺히고, 청춘은 눈이 부시게 익어 갈 것입니다.
이제 빛나라 청춘, 웃어라 청년. 양산시청년센터는 함께 힘을 모아 오르챠차..! 어기영차 벗노래처럼 청춘 함성으로 이제 나아갑니다.
한 해 동안 수고한 손길 덕분에 내일을 향한 희망의 열매가 맺힐 것을 기대해 봅니다.
청년희망 하이패스~ 내년에도 무한 속도로 질주할 것입니다.
양산시청년센터장 박현경